수플레 팬케익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익선동 카페]Flipper’s- 플리퍼스, 수플레 팬케익, 땅콩라떼, 데이트, 추천, 솔직 후기 익선동에 갔다가 처음 먹어본 수플레 팬케익!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웨이팅이 많아 일단 후퇴했다가 저녁에 다시 방문했당 어떻게든 먹겠다는 의지 ㅋㅋㅋㅋㅋㅋ 영업시간: 오후 12:00 - 오후 09:00 저녁에 다시 방문한 플리퍼스는 여전히 웨이팅이 있었다 그래도 오후보다는 웨이팅이 많이 줄어 기다리기로 했당 카페에 들어오면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냄새는 정말 내 취향이 아니다ㅠㅠ 유제품 냄새??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지만 그냥 별로...ㅎㅎ 그래도 냄새로만 판단하면 진짜 오산이다 여기는...! 벽면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 작성 후 웨이팅 좌석에 앉아서 기다리면 된당 의자는 나름 편했다 이렇게 오픈키친이라 안에서 요리하는 과정을 볼 수가 있으니 더 깔끔하고, 믿고 먹을 수 있으니 좋다👍 웨이팅이 끊이지 않을 .. 이전 1 다음